2026 기저귀 바우처 신청방법 대상 사용처 잔액조회 총정리

2026 기저귀 지원 신청방법 이미지

2026년 3월 29일 발행 · 2026년 8월 14일 최종 수정

📌 핵심 요약

기저귀 바우처는 만 2세 미만 아기를 키우는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까지 받으면 월 2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주는 제도입니다. 현금이 아니라 정해진 가게에서 기저귀와 분유를 살 때만 쓰는 돈입니다.

📄 더 자세한 요약 보기눌러보세요 ▾

· 2026년 7월 1일부터 장애인 가구·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넓어졌습니다. 6월까지 떨어지셨던 분도 다시 해보실 만합니다

·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는 소득을 아예 안 봅니다. 아기가 24개월 미만이면 됩니다

· 태어난 지 60일 안에 신청하면 24개월치를 다 받습니다. 하루라도 넘기면 22개월치로 줄어 기저귀만 받아도 18만원, 분유까지면 40만원이 날아갑니다

· 신청은 주민센터·보건소, 또는 복지로·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합니다

· 포인트는 3개월치씩 들어오고, 안 쓴 잔액은 지원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남습니다

· 쓸 수 있는 가게는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쿠팡은 BC카드·KB국민카드만 됩니다

이 글에는 다른 곳에 없는 대상 계산기와 지원금 계산기가 들어 있습니다. 숫자만 넣으면 바로 답이 나오니 꼭 한 번 해보세요.

대상 계산기 하러 가기 →지원금 계산기 하러 가기 →

기저귀바우처, 기저귀 분유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부르는 이름은 여럿이지만 다 같은 제도입니다. 찾으셨다면 궁금한 건 둘일 겁니다. 우리 집이 되는가, 그리고 얼마를 받는가.

먼저 답부터 드립니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라면 소득을 따지지 않고 대상입니다. 그 밖에는 부모나 아기가 장애인으로 등록된 가구, 또는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가 소득 기준을 넘지 않을 때 받습니다. 금액은 기저귀만 받으면 월 9만원, 조제분유까지 받으면 월 20만원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24개월 동안이니 최대 216만원, 많으면 480만원입니다.

그리고 2026년에 하나가 바뀌었습니다. 7월 1일부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올라갔습니다. 6월까지 소득 때문에 떨어지셨던 분들이 이번에는 통과하는 구간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이 글은 그 바뀐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월 9만원기저귀만 받을 때
월 20만원조제분유까지 받을 때
480만원24개월 동안 최대

01기저귀 바우처 대상 — 우리 집이 되는지부터

지원받는 길은 두 갈래입니다. 자격으로 받는 길소득으로 받는 길입니다. 어느 쪽이든 아기가 만 2세 미만, 그러니까 0~24개월이어야 합니다.

소득을 아예 안 보는 세 갈래

아래 자격을 이미 갖고 계시다면 건강보험료가 얼마든 상관없습니다. 자격 자체가 곧 대상 판정입니다.

자격어디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모두
차상위계층본인부담경감, 자활 참여, 장애인수당·연금,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 청소년한부모 포함

세 가지로 묶었지만 차상위 안에 네 갈래가 따로 있어서, 실제로는 여섯 가지 자격 중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르시겠다면 신분증을 들고 주민센터에 가서 "우리 집이 차상위나 한부모에 해당하는지 조회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담당자가 시스템에서 보유 자격을 바로 봐줍니다. 무료입니다.

소득을 보는 두 가지 —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

위 자격이 없어도 다음 둘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소득 기준을 넘지 않으면 받습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아기 본인, 아빠, 엄마 중 한 명이 일반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또는, 자녀가 2명 이상이다

여기에 더해, 가구의 건강보험료가 아래 기준선 이하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가구는 셋 중 누가 등록되어 있어도 됩니다. 아기에게 장애가 있어야만 되는 걸로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부모 중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다자녀에는 반가운 규칙이 하나 더 붙습니다. 둘째를 낳아서 신청할 때 첫째가 아직 만 2세 미만이면 첫째 몫도 함께 나옵니다. 연년생이라면 두 아이 것을 같이 받는다는 뜻입니다.

2026년 7월부터 소득기준이 넓어졌습니다

이 부분이 올해 가장 크게 바뀐 대목입니다.

언제장애인·다자녀 가구 기준
2026년 6월까지기준중위소득 80% 이하
2026년 7월 1일부터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중위소득은 우리나라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딱 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입니다. 100%라는 말은 가운데 정도 버는 집까지 받는다는 뜻입니다. 예전 80% 기준일 때는 가운데보다 한참 아래여야 했으니, 문턱이 꽤 내려간 셈입니다.

4인 가구로 보면 소득 기준선이 월 519만원대에서 월 649만원대로 올라갔습니다. 130만원 차이입니다.

대상 확인방법 — 소득이 아니라 건강보험료로 잽니다

여기서 많이들 헷갈리십니다. 소득 기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보는 건 지난달에 낸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입니다. 통장에 찍힌 월급이 아닙니다.

건강보험료로 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온 가족의 소득을 다시 조사하지 않아도 공단에 이미 숫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하면 담당자가 시스템에서 최근 달 보험료를 바로 조회합니다.

아래가 2026년 7월 1일부터 쓰는 기준표입니다. 내 보험료가 이 금액 이하면 통과입니다.

가구원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
2인151,148원83,625원
3인195,073원137,279원
4인236,378원172,901원
5인274,221원220,149원
6인309,777원264,935원
7인348,913원308,246원

직장과 지역이 섞인 집은 따로 봅니다. 2인 152,775원, 3인 197,469원, 4인 240,050원, 5인 279,461원, 6인 318,043원, 7인 360,410원입니다.

표를 보실 때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가구원 수에 아기를 넣습니다 — 부부와 아기면 3인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빼고 봅니다 — 고지서에 따로 찍히는 그 금액은 더하지 않습니다

맞벌이는 적게 내는 쪽을 절반만 더합니다 — 둘 다 온전히 더하지 않습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규칙이 특히 중요합니다. 남편 20만원, 아내 16만원이라면 36만원이 아니라 20만원 + 8만원 = 28만원으로 봅니다. 그냥 더해서 "안 되겠네" 하고 포기하신 분이 계실 텐데, 다시 계산해보실 만합니다.

🧮 대상 계산기

우리 집이 되는지 30초면 압니다

가구원 수를 누르고 건강보험료를 넣어보세요.

건강보험료로 잽니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는 소득을 안 보니 이 계산기가 필요 없습니다. 장애인 가구·다자녀(2인 이상) 가구만 여기서 확인하세요.

1. 가구원 수 (영아 포함)

2. 건강보험 가입 형태

3. 최근 달에 낸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원)

장기요양보험료는 빼고 넣으세요. 맞벌이면 두 사람 보험료를 더하되, 적게 내는 쪽은 절반만 더합니다.

가구원 수와 보험료를 넣으면 여기에 결과가 나옵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중위소득 100% 표로 계산합니다. 경계에 걸치면 보건소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이 글 안에서만 돌아갑니다. 어디로도 값이 안 나가고,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 표의 소득 금액은 안내용으로 만원 단위까지 다듬은 값이고, 실제 판정은 건강보험료 칸으로 합니다. 경계에 몇 천원 차이로 걸치신다면 이 표만 믿지 마시고 보건소에 최근 달 보험료를 그대로 불러주며 확인하세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건강보험료가 잡히지 않을 때

프리랜서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보험료가 아직 안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최근 달 소득에 3.545%를 곱해서 보험료를 만들어 계산합니다. 월 500만원을 벌었다면 177,250원으로 보는 식입니다.

육아휴직 중이라면 따로 규칙이 있습니다. 휴직이 1개월 이상이고 무급이면 소득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휴직증명서만 내면 됩니다. 유급 휴직이면 최근 달 실제 받은 급여로 다시 계산합니다. 휴직이 한 달이 안 되면 휴직 직전 달 보험료로 봅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중에 신청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 규칙 덕분에 평소 소득으로는 안 되던 집이 통과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02기저귀 지원금은 얼마이고 언제 들어오나

월 9만원, 조제분유까지면 월 20만원

받는 유형월 지원금24개월 다 받으면
기저귀만90,000원2,160,000원
기저귀 + 조제분유200,000원4,800,000원

조제분유는 기저귀에 더해지는 것이라 따로 보면 월 11만원입니다. 그래서 둘을 합치면 20만원이 됩니다.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함께 받는 분께 반가운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기저귀 구매와 분유 구매 사이에 칸막이가 없습니다. 월 20만원 안에서 자유롭게 나눠 쓰시면 됩니다. 기저귀에 7만원, 분유에 13만원을 써도 되고 그 반대여도 됩니다. 그달에 필요한 쪽으로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신청이 하루 늦으면 18만원이 사라집니다

이 글에서 가장 손해가 큰 대목입니다. 지원금은 아기가 태어난 날이 아니라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신청한 때받는 개월 수기저귀만
태어난 날부터 60일째까지24개월216만원
61일째부터22개월198만원
3개월째부터21개월189만원
4개월째부터20개월180만원

60일이 지나는 순간 23개월이 아니라 22개월로 두 칸 떨어집니다. 하루 차이로 기저귀만 받아도 18만원, 조제분유까지 받는 집은 40만원이 없어집니다. 그 뒤로는 한 달마다 한 칸씩 줄어듭니다.

출생신고하러 주민센터에 가시는 김에 같이 신청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출생신고를 해서 아기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어야 신청이 되기 때문에, 어차피 순서는 출생신고가 먼저입니다.

🧮 지원금 계산기

총 얼마 받는지 바로 나옵니다

태어난 날과 신청할 날을 넣어보세요. 늦어서 줄어드는 금액까지 보여줍니다.

지원금은 신청한 날로 정해집니다. 아기가 태어난 날과 신청할 날을 넣어보세요.

1. 아기가 태어난 날

2. 신청하는 날 (오늘이나 신청 예정일)

3. 받는 유형

두 날짜를 넣으면 총 얼마를 받는지 나옵니다.

기저귀 월 9만원, 기저귀+조제분유 월 20만원으로 계산합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질병 등 사유가 확인될 때만 더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이 글 안에서만 돌아갑니다. 어디로도 값이 안 나가고,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3개월치씩 들어옵니다

포인트는 한꺼번에 다 들어오지 않습니다. 결정 통지를 받은 다음 날부터 3개월치씩 국민행복카드에 실립니다.

기저귀만 받으면 한 번에 27만원, 조제분유까지면 60만원입니다. 그다음 회차는 첫 지급일로부터 4개월째 되는 날에 들어옵니다. 24개월을 다 받는다면 여덟 번에 나눠 받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 3개월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가 사라진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안 쓴 잔액은 지원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그대로 이월됩니다. 급하게 몰아서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라지는 건 지원 기간 자체가 끝났을 때입니다.

03기저귀 바우처 신청방법 —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 곳 네 군데

어디서어떻게
주민센터아기 주소지 읍·면·동. 출생신고와 함께
보건소아기 주소지 시·군·구 보건소 모자보건실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신청
정부24gov.kr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복지로에서 하실 때 눌러야 할 순서는 이렇습니다. 서비스신청 → 복지급여 신청 → 로그인 → 임신·출산 → 저소득층기저귀지원.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이 필요하고 5분이면 끝납니다.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출생신고와 여러 지원을 한 번에 넣는 창구라, 아직 출생신고 전이라면 이쪽이 편합니다.

온라인이 편하지만, 조제분유까지 신청하시거나 서류가 복잡한 경우에는 주민센터가 낫습니다. 그 자리에서 담당자가 자격을 조회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접수는 주민센터에서 받아도 최종 판정은 보건소가 합니다. 그래서 주민센터에서 "됩니다"라는 말을 들었더라도 그건 안내이고, 정식 결과는 따로 통지가 옵니다.

신청 서류

구분내야 하는 서류
누구나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소득으로 받는 분부모의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달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다자녀 가구가족관계증명서 (등본으로 확인되면 생략)
조제분유 신청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아동 관련 증명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 자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안 내셔도 됩니다. 신청서에 동의란이 있으니 거기에 체크하시면 담당자가 직접 조회합니다. 등본 떼러 한 번 더 가실 일이 없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가 필요하시면 국민건강보험공단 nhis.or.kr에서 민원여기요 → 개인민원 → 보험료 납부확인서로 뽑으시면 됩니다. 무료이고 2분이면 됩니다.

부모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칙은 아빠나 엄마가 신청하는 것입니다. 부모 각자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면 같은 포인트를 두 사람이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 부모가 못 하는 경우에는 실제로 아기를 키우는 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본에 같이 올라 있는 가족, 8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 후견인이나 법정대리인, 시설의 장이나 위탁모까지 인정됩니다. 이때는 신청서 신청인 칸에 그분 이름을 씁니다.

결과는 언제,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서류가 다 갖춰지면 당일에 결정이 나기도 합니다. 결정되면 보건소에서 사회보장급여 결정 통지서를 개별로 보내줍니다. 이 통지서에 지원 유형과 이용권 유효기간이 적혀 있으니 꼭 보관하세요.

떨어졌는데 납득이 안 되시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통보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의신청서를 써서 관할 보건소에 냅니다

접수일부터 15일 이내에 검토 결과를 서면으로 보내줍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 20일로 짧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바우처는 유효기간이 판정일로부터 24개월이라, 다투는 동안 기간이 흘러가면 받을 수 있는 금액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04기저귀 바우처 사용처 — 어디서 살 수 있나

가장 조심하실 대목입니다. 지침에서는 이 목록을 구매처라고 부릅니다. 카드사마다 쓸 수 있는 가게가 다릅니다. 같은 국민행복카드라도 BC카드로 되는 곳이 신한카드로는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라인부터 봅니다.

카드사온라인에서
BCG마켓, 옥션, 쿠팡, 우체국쇼핑몰, 페이북쇼핑, 우리WON마켓, 국민행복몰
삼성삼성카드쇼핑몰, 국민행복몰, 베팡몰, 티딜
롯데롯데카드띵샵, 엘포인트몰, 베팡몰
KB국민국민행복몰, KB Pay쇼핑, 쿠팡
신한국민행복몰, 올댓쇼핑, 베팡몰

오프라인 매장은 이렇습니다.

카드사오프라인에서
BC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GS25, GS더프레시, 나들가게
삼성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GS25, GS더프레시, 세븐일레븐
롯데롯데마트, 롯데빅마켓, 홈플러스, GS25, GS더프레시, 세븐일레븐
KB국민GS25, CU
신한GS25

홈플러스로 적은 곳은 홈플러스익스프레스도 함께 됩니다. BC·삼성·롯데 세 곳이 그렇습니다.

표에서 바로 보이는 것 하나. BC카드가 갈 수 있는 곳이 가장 많습니다. 온라인이 일곱 곳이고, 동네 나들가게가 되는 것도 BC뿐입니다. 아직 카드를 안 만드셨다면 참고하실 만합니다.

쿠팡에서 쓸 수 있나요

됩니다.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BC카드나 KB국민카드로 발급한 국민행복카드여야 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만 됩니다. PC 웹으로는 안 됩니다

로켓배송 상품만 됩니다. 판매자 배송 상품은 결제되지 않습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롯데·신한카드로 만드셨다면 쿠팡은 안 됩니다. 이 카드들은 각자의 쇼핑몰이나 베팡몰을 쓰셔야 합니다.

G마켓과 홈플러스 온라인은 무료배송 상품만 되고, 단일 상품별로 결제해야 합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결제하는 방식은 안 됩니다.

안 되는 곳과 안 되는 물건

⚠️ 롯데슈퍼는 안 됩니다. 롯데마트와 롯데빅마켓만 됩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다른 매장입니다.

노브랜드도 주의하세요. 이마트 안에 있는 노브랜드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노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건 쪽에도 선이 있습니다. 기저귀와 조제분유, 그리고 조제이유식까지는 됩니다. 하지만 죽 형태로 파는 이유식은 조제이유식이 아니어서 결제가 안 됩니다. 물티슈나 젖병 같은 육아용품도 대상이 아닙니다.

매장에 있더라도 바코드로 품목이 관리되지 않는 물건은 애초에 결제가 안 됩니다. 같은 브랜드 기저귀라도 매장마다 취급하는 품목과 가격이 다르니, 큰 금액을 쓰실 때는 계산대에서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들가게에서도 살 수 있는데 지정된 점포만 됩니다. 나들가게 홈페이지 nadle.kr에서 우리동네 나들가게 →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점포로 들어가면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05기저귀 바우처 사용방법 — 카드부터 결제까지

국민행복카드가 먼저입니다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에 실립니다. 카드가 없으면 지원이 결정돼도 쓸 수가 없습니다.

이미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으로 국민행복카드를 만드셨다면 그 카드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첫만남 이용권을 받으셨던 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없으시다면 다섯 곳 중 한 곳에서 만듭니다.

카드사어디서 만드나발급 문의
BC은행·우체국·신협 창구1899-4651
삼성영업점, 신세계백화점, 앱1566-3336
롯데영업점, 롯데백화점, 앱1899-4282
KB국민영업점, 전북은행, KB Pay 앱1599-7900
신한영업점, 신한 SOL 앱1544-8868

BC카드는 만들 수 있는 창구가 가장 많습니다. IBK기업은행, NH농협, 우리은행, 하나은행, iM뱅크, 부산·경남·광주·제주은행, 수협은행, 신협, 우체국에서 됩니다.

신청서에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 동의서를 같이 내면 카드사에서 전화가 와서 발급까지 처리해 줍니다. 은행에 안 가셔도 됩니다. 다만 체크카드처럼 계좌를 새로 만들어야 하면 영업점에 직접 가셔야 하고, 이때 결정 통지서를 챙겨 가세요.

신용이 좋지 않아 카드가 안 나오실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좌와 연결되지 않는 전용카드를 따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포인트 안에서만 결제되고 넘는 금액은 아예 결제가 안 됩니다.

결제할 때

계산대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내밀고 결제하면 끝입니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기저귀와 분유 금액만 포인트에서 빠집니다. 매장 계산 시스템이 품목을 알아서 갈라냅니다.

온라인에서는 결제 수단 고르는 화면에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그냥 카드 결제로 하면 포인트가 안 빠지고 카드값으로 청구됩니다.

포인트보다 비싼 물건을 사면 모자란 만큼은 본인 부담입니다. 잔액이 1만원 남았는데 3만원짜리 기저귀를 사면 1만원은 지원, 2만원은 내 돈입니다. 신용·체크카드는 자동으로 이렇게 갈라지지만, 전용카드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따로 내셔야 합니다.

결제를 취소하면

포인트가 바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2~3일 지나야 복원됩니다. 반품하고 그날 바로 다시 사려고 하면 포인트가 없어서 본인 부담으로 결제될 수 있으니, 며칠 기다렸다가 사시는 게 좋습니다.

06기저귀 바우처 잔액조회 — 지금 얼마 남았나

포인트가 얼마 남았는지는 영수증에도 찍힙니다. 사기 전에 미리 잔액 조회를 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socialservice.or.kr에 들어가 마이페이지에서 봅니다. 잔액과 지원 기간이 함께 나옵니다. 본인 인증이 필요하고 카드사와 상관없이 한곳에서 볼 수 있어서, 카드가 여러 장이거나 어느 카드사인지 헷갈릴 때 가장 확실합니다.

카드사에 전화하기

가장 빠릅니다. 내 국민행복카드를 만든 곳으로 겁니다.

카드사번호
BC카드1899-4651
삼성카드1566-3336
롯데카드1899-4282
KB국민카드1599-7900
신한카드1544-8868

지침이 알려주는 공식 창구는 위의 포털과 이 콜센터 둘입니다. 카드사 앱(BC는 페이북, KB국민은 KB Pay, 신한은 SOL페이)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앱마다 자리가 달라서, 안 보이시면 전화가 빠릅니다.

문자로도 옵니다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문자 안내가 옵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포인트가 새로 들어올 때마다, 그러니까 3개월에 한 번

지원 기간이 끝나기 1~2개월 전에 한 번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번호가 바뀌셨다면 문자가 안 옵니다. 이때는 카드사가 아니라 아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주민센터에 연락처 변경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07기저귀 바우처 기간 — 언제까지 쓸 수 있나

시작은 결정 통지 다음 날

포인트는 신청한 날이 아니라 결정 통지를 받은 날의 다음 날부터 쓸 수 있습니다. 금액은 신청일로 정해지고, 사용 시작은 결정 다음 날입니다. 이 둘을 헷갈리지 마세요.

예를 들어 아기가 2025년 12월 30일에 태어나고 2026년 2월 1일에 신청해 2월 5일에 결정이 났다면, 60일 안에 신청했으니 24개월치를 다 받고, 2월 6일부터 2028년 2월 5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이 끝나면 다음 날 사라집니다

지원 기간이 끝나면 그 다음 날부터 포인트가 소멸됩니다. 남아 있어도 결제가 안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을 한 번 더 짚습니다.

3개월마다 사라지는 게 아니라 맨 마지막에 사라집니다. 안 쓴 잔액은 계속 쌓여서 지원 기간 종료일까지 갑니다. 다만 종료일이 지나면 얼마가 남았든 없어지니, 끝나기 1~2개월 전에 오는 문자를 놓치지 마세요.

내 종료일은 결정 통지서의 이용권 유효기간에 적혀 있습니다. 통지서를 잃어버리셨으면 위의 전자바우처 포털 마이페이지에서 확인됩니다.

중간에 자격이 끊기는 경우

기간 안이라도 자격이 중지되면 그때부터 못 씁니다. 남은 잔액도 함께 막힙니다.

어떤 때언제부터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한 때변경 결정 다음 날
아기가 6개월 사이 90일 넘게 해외에 있을 때변경 결정 다음 날
연 2회 확인조사에서 자격이 없어지거나 소득이 넘을 때변경 결정 다음 날
지원 기간이 끝났을 때종료일 다음 날

해외 체류 규칙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기 기준으로 최근 6개월 동안 합쳐서 90일을 넘으면 중지됩니다. 한 번에 90일이 아니라 나눠 다녀온 것을 합칩니다. 조부모 댁이 해외에 있어 오래 머무는 경우라면 미리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이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출입은 중지 사유가 아닙니다. 자료가 새 주소지로 자동으로 넘어가고 바우처도 이어집니다. 다만 시·도가 자체 예산으로 넓혀 지원하던 예외 지원 대상자는 그 지역을 떠나면 자동으로 끊깁니다.

되팔면 어떻게 되나

바우처로 산 기저귀나 분유를 중고로 되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부정수급입니다.

자격이 취소되고 지원금을 토해내야 하며, 남은 기간 동안 다시 신청할 수도 없습니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징역이나 벌금까지 갈 수 있는 사안입니다. 아이 것으로만 쓰셔야 합니다.

08분유 바우처 — 조제분유는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기저귀보다 훨씬 좁습니다. 여기서 실망하시는 분이 많아 정확히 적습니다.

조제분유만 받을 수는 없습니다

지침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기저귀 지원 없이 조제분유만 지원 불가

기저귀 대상으로 결정된 사람 중에서 아래 사유가 확인될 때 분유가 얹히는 구조입니다. 분유값이 부담돼서 분유만 신청하는 것은 제도상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 받나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입양 대상 아동이다

한부모(부자·조손) 가정이거나 영아를 입양한 가정이다

산모가 사망했다 (가족관계증명서로 확인합니다)

산모의 질병으로 의사가 모유수유를 권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질병 쪽은 지침에 사유가 꽤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에이즈, 암 항암치료 중, 방사성요오드 치료, 의식불명, 4주 이상 입원, 희귀·중증난치질환으로 고용량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쓰는 경우, 유방 절제나 확대 수술로 유선이 손상된 경우, 3개월 이상 먹는 약이 모유로 아기에게 간다고 판단된 경우입니다.

공통점이 보이실 겁니다. 모유를 먹일 수 없는 의학적 사정이 있어야 합니다. 모유가 잘 안 나온다거나 아기가 안 먹는 정도로는 어렵습니다. 판단은 의사가 하고, 서류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입니다.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기저귀만 받다가 사정이 생기면 도중에 조제분유를 더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나 주민센터에 사회보장급여 신청(변경)서를 내면 됩니다.

이때 알아두실 것 둘.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이미 받은 기저귀 포인트는 소급해서 늘어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개월 수만큼만 분유가 붙습니다

끝나는 날은 기저귀와 같습니다. 분유를 늦게 붙였다고 기간이 늘지 않습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 분유 포인트는 다음 정기 지급일까지 남은 개월 수만큼 먼저 들어오고, 그다음부터는 기저귀와 합쳐 3개월치씩 나옵니다.

09자주 헷갈리는 것들

떨어졌는데 재신청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시 신청하는 데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특히 2026년 7월에 소득 기준이 100%로 넓어졌으니, 장애인 가구나 다자녀 가구인데 예전에 소득으로 떨어지셨다면 다시 해보실 만합니다. 육아휴직에 들어가 소득이 줄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급여랑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지침이 정해둔 중복 제한은 아래 하나뿐이고, 거기에 부모급여나 첫만남 이용권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성격도 다릅니다. 부모급여는 계좌로 들어오는 현금이고, 기저귀 바우처는 정해진 물건을 살 때만 빠지는 포인트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부모급여 신청방법, 지원대상, 지급금액, 어린이집 이용, 알아두면 좋은 점

중복이 안 되는 건 뭔가요. 지침에 적힌 제한은 하나입니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관리 사업에서 분유를 받고 계시면 이 사업의 조제분유와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기저귀 쪽은 제한이 없습니다.

둘째를 낳으면 첫째 것도 되나요. 됩니다. 둘째 신청일에 첫째가 만 2세 미만이면 첫째 몫도 나옵니다. 아이마다 따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재발급받기 전까지는 못 씁니다. 카드사에 바로 분실 신고를 하세요. 신고를 안 했거나 늦어서 남이 쓴 금액은 돌려받지 못하고, 차액만 지원됩니다.

소득이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연 2회 확인조사에서 기준을 넘으면 그때부터 중지되고 남은 잔액도 못 씁니다. 다만 이미 쓴 금액을 토해내지는 않습니다.

우리 지역은 기준이 다르다던데요. 그럴 수 있습니다. 광역 시·도가 자체 예산으로 대상을 더 넓히는 예외 지원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달라서 일반화할 수 없으니, 소득이 조금 넘으셨다면 사시는 곳 보건소에 "예외 지원 기준이 있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

10정리 — 오늘 하실 일

기저귀 바우처는 아는 만큼 받는 제도입니다. 특히 60일이라는 숫자 하나가 18만원에서 40만원을 가릅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아기 나이가 24개월 미만인지 확인한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자격이 있으면 소득은 볼 것도 없다

장애인 가구나 자녀 둘 이상이면 지난달 건강보험료를 위 표와 맞춰본다

태어난 지 60일이 안 지났으면 오늘 신청한다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으면 새로 안 만들어도 된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민센터나 보건소, 또는 복지로에서 하시면 됩니다. 제도가 헷갈리시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 포인트나 카드 문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1566-3232번(단축 4번)으로 물어보세요. 둘 다 무료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보건복지부 2026년 모자보건사업 안내의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지침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역별 예외 지원과 유통점 사정은 바뀔 수 있으니, 큰 금액을 쓰시기 전에는 카드사나 보건소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