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면 보육료·교육비 말고도 나가는 돈이 있습니다. 사립유치원은 원비를 더 내고, 어린이집은 현장학습비 같은 「기타 필요경비」를 냅니다.
정부가 그 남은 부담을 메우기 시작한 것이 유아 무상교육·보육입니다. 2025년 7월에 5세부터 시작해서, 2026년 3월부터 4~5세로 넓어졌습니다.
교육부 2026년 공식 발표는 공립유치원 월 2만원, 사립유치원 월 11만원, 어린이집 월 7만원을 기관을 통해 차감 지원한다고 명시합니다. 학부모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이 글은 누가 얼마를 받는지, 그리고 왜 다니는 곳마다 금액이 다른지를 정리했습니다.
01얼마를 지원하나
12개월 지원입니다. 사립유치원이면 한 해에 132만원(11만원 × 12개월), 어린이집이면 84만원(7만원 × 12개월), 공립유치원이면 24만원(2만원 × 12개월)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금액이 다른 것은 메우는 항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립유치원은 원비가 원래 적어 방과후 과정비만 남고,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비가, 어린이집은 기타 필요경비가 남습니다. 정부는 그 남은 자리를 각각 채웁니다.
⚠️ 왜 11만원과 7만원으로 갈렸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자료에는 금액만 적혀 있습니다.
02우리 아이가 대상인가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3월부터 4세와 5세입니다 (보도자료 표기 그대로입니다)
다니는 곳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입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는 5세만 대상이었습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새로 들어온 것은 4세입니다. 4세가 약 24만 8천 명, 5세가 약 25만 5천 명으로 모두 50만 3천 명입니다.
⚠️ 소득에 따른 제한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 보도자료에 소득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소득과 상관없다」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니는 기관에 확인하십시오.
03원래 있던 보육료·유아학비와는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자리라 먼저 갈라 놓겠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와 유치원 유아학비는 전부터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그 위에 얹히는 것입니다.
교육부는 지원 대상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 중인 비용(유치원 유아교육비 및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원래 지원되던 것 —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유아학비
이번에 메우는 것 — 그러고도 남아서 부모가 더 내던 돈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완전히 공짜」라는 뜻은 아닙니다. 남은 부담을 정해진 금액만큼 덜어 주는 것입니다. 원비가 지원금보다 많으면 차액은 그대로 내야 합니다.
04⚠️ 신청할 것이 없습니다
이 제도에서 가장 자주 헛걸음하는 자리입니다. 신청서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지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부모가 받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 낼 돈에서 미리 빠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확인하는 방법도 신청이 아니라 고지서입니다. 3월 이후 원비 고지서에서 전보다 줄어든 금액을 보시면 됩니다. 그대로라면 기관에 물어보십시오.

05언제부터 어디까지 넓어지나
예산도 함께 늘었습니다. 2025년 1,289억원에서 2026년 4,703억원으로 세 배 넘게 커졌습니다.
2027년 3~5세 확대는 「계획」입니다. 국정과제(101-3번 「3~5세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에 들어 있지만, 금액과 시행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정된 것처럼 셈하지 마십시오.
06실제로 원비가 줄었나
교육부는 근거로 통계를 하나 들었습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2025년 12월 유치원 납입금이 2024년 12월보다 26.6% 줄었습니다
출처는 국가데이터처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입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는 5세만 지원하던 때의 것입니다. 4세까지 넓힌 2026년의 변화는 아직 통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07자주 묻는 질문
유아 무상교육이 무엇인가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의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던 비용(유치원 유아교육비와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우리 아이는 몇 살부터 받나요?
2026년 3월부터 4세와 5세입니다. 2027년에는 3~5세로 넓힐 계획입니다.
얼마를 받나요?
사립유치원 월 11만원, 어린이집 월 7만원, 공립유치원 월 2만원을 12개월 지원합니다.
어디에 신청하나요?
신청 절차가 없습니다. 기존에 내던 원비나 기타 필요경비에서 그만큼 차감됩니다.
왜 유치원과 어린이집 금액이 다른가요?
메우는 항목이 다릅니다.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비, 어린이집은 기타 필요경비, 공립유치원은 방과후 과정비입니다. 금액이 갈린 구체적인 까닭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소득이 많아도 받나요?
보도자료에 소득 기준이 나오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니는 기관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원비가 지원금보다 적으면 어떻게 되나요?
남는 금액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관에 확인하십시오.
3세는 언제부터인가요?
2027년 3~5세 확대가 계획으로 발표돼 있습니다. 금액과 시행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타 필요경비가 무엇인가요?
어린이집에서 보육료 외에 따로 받는 비용을 말합니다. 어떤 항목까지 들어가는지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 이 글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08결론
유아 무상교육·보육에서 알아 두실 것은 셋입니다.
나이와 시점이 먼저입니다 — 2026년 3월부터 4~5세입니다. 2025년에는 5세만이었고, 3세는 2027년 계획입니다.
금액은 다니는 곳이 정합니다 — 사립유치원 월 11만원, 어린이집 월 7만원, 공립유치원 월 2만원입니다. 한 해로 보면 132만원·84만원·24만원입니다.
신청이 아니라 확인입니다 — 별도 신청이 없습니다. 원비에서 빠지는 방식이라 고지서를 보면 압니다.
지금 하실 한 가지 — 3월 이후 받으신 원비 고지서 두 장을 나란히 놓고 금액이 줄었는지 보십시오. 그대로라면 다니는 기관에 「무상교육·보육 지원이 반영된 금액입니까」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도 자체가 궁금하시면 교육부 영유아정책국 영유아재정과(044-203-7216)가 담당입니다.
09출처와 확인일
- 교육부 보도자료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4~5세로 확대됩니다」 (2026년 3월 3일 배포) — 2025년 7월 5세 약 27.8만 명(1,289억원)으로 시작해 2026년 3월부터 4~5세 약 50.3만 명(4,703억원)으로 확대(4세 24.8만·5세 25.5만), 2027년 3~5세 단계적 확대 계획(국정과제 101-3), 2026년 지원 단가(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비 월 2만원 101,902명 /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원 226,221명 / 어린이집 기타필요경비 월 7만원 175,318명, 각 12개월), 기관유형별 지원 단가는 2025년과 동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원비·기타 필요경비에서 차감되는 방식, 2025년 12월 유치원 납입금이 2024년 12월 대비 26.6% 감소(국가데이터처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담당 영유아정책국 영유아재정과 044-203-7216 —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963 — 확인일 2026년 8월 16일
⚠️ 확인하지 못한 것. 소득에 따른 제한이 있는지, 2027년 3세 확대 때의 지원 금액과 시행 시점, 원비가 지원금보다 적을 때 남는 금액의 처리,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에 들어가는 항목의 범위, 사립유치원 11만원과 어린이집 7만원으로 금액이 갈린 까닭, 방과후 과정을 이용하지 않는 공립유치원 아동도 월 2만원을 받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16일에 교육부 보도자료 원문에서 확인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원 단가와 대상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새 학년도 전에 다시 확인하십시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