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은 재학 중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두고, 이후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취업 후 소득이 생기면 의무상환하는 취업후상환 대출과 구조가 다르므로 현재 소득뿐 아니라 졸업 뒤 월 상환액까지 봐야 합니다.
012026년 2학기 신청과 실행 일정
등록금·생활비대출 신청은 2026년 7월 1일 9시부터 11월 17일 18시까지입니다. 실행은 11월 18일 1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신청 완료가 입금을 뜻하지 않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과 대학 학사정보 심사를 거쳐 `승인` 상태가 된 뒤, 대학 등록금 수납기간 안에 실행 버튼을 눌러 약정을 마쳐야 합니다.
02일반상환 학자금대출 금리 확인법
일반상환은 학기별 고정금리입니다. 한번 실행한 계좌의 금리는 약정 당시 금리로 고정되지만 새 학기의 신규 대출 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2학기 금리는 연 1.7%입니다. 고정금리이므로 이번 학기에 실행한 대출에는 약정한 금리가 적용되며, 다음 학기의 신규 대출 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거치기간과 상환기간 차이
거치기간에는 원금은 두고 이자를 냅니다. 상환기간이 시작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습니다. 거치를 길게 잡으면 재학 중 부담은 줄지만 이자를 내는 기간이 늘어 총이자는 커집니다.
대학생·일반 대학원생과 의·치의·한의 전문대학원생은 최장 20년 범위에서 최대 10년 거치와 10년 상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영·법학 등 전문대학원은 최장 17년, 최대 7년 거치와 10년 상환 범위입니다. 연령에 따라 `60-차주연령` 제한도 적용됩니다.
04등록금과 생활비 대출 한도
등록금대출은 대학이 고지한 수납금액을 학교 계좌로 지급합니다. 전체 등록금 누적 한도는 학교 과정에 따라 다르므로 기존 학자금대출 잔액까지 합쳐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비는 2026년 2학기 기준 학기당 최대 2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는 학생 계좌로 지급되므로 필요한 금액만 빌리는 편이 총이자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05월 상환액을 판단하는 간단한 예
원금 1,000만원을 연 1.7% 금리로 10년 원금균등상환한다고 가정하면, 매달 갚는 원금은 약 8만3,333원입니다. 첫 달 이자는 약 1만4,167원이므로 첫 납부액은 약 9만7,500원입니다.
이 계산은 2026년 2학기 금리 1.7%를 적용한 단순 예시이며 선택한 상환방식과 실행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치기간 중에도 이자는 계속 발생하므로 `당장 적게 낸다`와 `총비용이 적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06신청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 소속 대학의 등록금 수납 마감일
- 학자금대출 신청 상태와 승인 여부
- 실제 약정 금리와 상환방식
- 선택 가능한 거치·상환기간과 연령 제한
- 기존 등록금대출 누적 한도
- 생활비가 정말 필요한 금액인지
07자주 묻는 질문
신청했는데 등록금이 왜 안 나가나요?
심사 승인 뒤 별도 실행이 필요합니다. 대학 수납원장과 학사정보가 맞지 않으면 대학 담당부서에 먼저 확인합니다.
거치기간은 길수록 좋은가요?
재학 중 현금 부담은 줄지만 이자 납부 기간이 길어져 총이자가 늘 수 있습니다. 졸업 예상 시점과 상환 가능한 월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학자금대출은 원할 때 일부 또는 전액 중도상환할 수 있습니다. 상환 뒤 잔액을 기준으로 납입 일정이 조정되며 상세 방법은 한국장학재단 상환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08공식 출처
- 한국장학재단 —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소개
- 한국장학재단 — 2026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 안내
- 한국장학재단 — 학자금대출 금리 현황
이 글은 2026년 8월 23일 기준입니다. 실제 실행 전 대학 수납 마감일을 다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