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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일해 본 기록이 없으면 어디서도 안 뽑습니다. 그런데 뽑아주지 않으니 기록이 안 생깁니다. 이 고리에 특히 오래 갇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애인 인턴제는 그 고리를 끊으려고 만든 제도입니다. 인턴으로 먼저 일해 보게 하고, 그 경험으로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글은 내가 대상이 되는지와 어디에 신청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꼭 확인하셔야 할 것 하나를 앞에 적었습니다.
01⚠️ 대상 장애유형은 3년마다 바뀝니다
여기부터 보셔야 합니다.
대상이 되는 중증 장애유형은 3년마다 새로 정합니다. 지금 쓰이는 기준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됩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올해가 그 마지막 해입니다
2027년부터는 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당되신다면 올해 안에 알아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지금 해당 안 되셔도 다음 기준에서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02누가 대상인가 — 네 경로입니다
① 특정 유형의 중증장애인
지금(2024~2026년) 기준에 들어 있는 유형입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뇌병변장애
정신장애
신장장애
언어장애
호흡기장애
뇌전증장애
척수손상 또는 근육병증으로 운동기능장애가 있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단의 2024~2026년 안내에 적힌 8개 유형입니다.
② 발달장애인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은 중증 유형 목록과 별개로 대상입니다.
③ 만 50세 이상 장년 장애인
나이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장애유형과 상관없이 만 50세 이상이면 대상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나는 중증이 아니라서 안 되겠지」 하고 접지 마십시오. 나이나 발달장애로 들어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④ 지원 필요 판정을 받은 만 49세 이하 장애인
중증 8개 유형·발달장애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고용지원필요도판정 검사 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만 49세 이하 장애인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는 공단 평가를 거쳐 판단됩니다.
03무엇을 하는 제도인가
인턴 근무경험을 제공해 직무능력을 높이고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인턴으로 먼저 일해 봅니다
그 사이에 직무능력을 쌓습니다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정규직 자리를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인턴이 먼저입니다. 이 순서를 알고 시작하셔야 실망이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뽑기는 부담스러운데,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정할 수 있으니 문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인턴 자리가 생깁니다.
04어디에 신청하나
구직신청서를 내는 곳이 둘입니다.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동수행기관 — 공단과 약정을 체결한 지방자치단체와 직업재활실시기관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데로 가시면 됩니다. 공단 지사가 멀면 지자체나 직업재활기관 쪽을 알아보십시오.
⚠️ 필요 서류와 접수 기간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구직신청서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 상시 접수인지는 공단에 물어보십시오.
05사업체가 받는 지원금
이 숫자는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임금액이 아니라 사업체에 대한 지원 한도입니다. 실제 임금은 근로계약으로 정해지므로 지원금 한도와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참여 사업체는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이거나, 장애인을 채용할 때 4대보험 가입 의사가 있는 1인 사업장이어야 합니다.
06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는 아쉬운가
맞는 분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일해 본 기록이 없어 서류에서 계속 걸린다
발달장애인이다 — 중증 유형과 별개로 대상입니다
만 50세 이상이다 — 나이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먼저 일해 보고 정하고 싶다 — 인턴이 그 자리입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분
✅ 나는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정규직이 필요하다 — 인턴이 먼저입니다
중증 8개 유형에 안 들어간다 — 발달·장년·지원 필요 판정 경로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지원금 액수가 곧 내 월급이라고 생각한다 — 지원금은 사업체 지원 한도이고 실제 임금은 근로계약으로 정합니다
2027년 이후를 보고 있다 — 지금 유형 기준은 2026년까지입니다
모두 표시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07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 것
- 필요 서류와 접수 기간 —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정규직 전환의 조건과 비율 —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참여 기업을 고르는 방법 —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장애인 일자리 사업 — 별도 제도입니다.
08자주 묻는 질문
누가 대상인가요?
특정 유형의 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만 50세 이상 장년 장애인입니다.
대상 유형이 바뀐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대상이 되는 중증 장애유형을 3년마다 새로 정합니다. 지금 기준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됩니다.
제 장애유형이 8개 목록에 없는데요?
발달장애·만 50세 이상 경로를 확인하고, 만 49세 이하라면 고용지원필요도판정 등을 통해 지원 필요 대상이 되는지 공단에 문의하십시오.
발달장애인도 되나요?
됩니다.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이 대상에 들어 있습니다.
중증이 아닌데 나이가 많으면요?
만 50세 이상 장년 장애인이 대상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바로 정규직으로 들어가나요?
아닙니다. 인턴으로 일해 보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사업체에 인턴지원금은 최대 6개월간 실지급임금의 80%(월 최대 100만원), 정규직전환지원금은 전환 뒤 최대 6개월간 실지급임금의 80%(월 최대 80만원)가 지원됩니다. 근로자의 실제 임금은 근로계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에 신청하나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또는 공동수행기관(공단과 약정한 지자체·직업재활실시기관)에 구직신청서를 냅니다.
09결론
이 제도에서 먼저 확인하실 것은 내가 어느 길로 들어가는가입니다.
들어가는 문은 넷입니다 — 중증 8개 유형, 발달장애, 만 50세 이상, 지원 필요 판정을 받은 만 49세 이하 장애인입니다. 「나는 중증이 아니라서」 하고 접지 마십시오. 다른 경로가 있습니다.
올해가 기준의 마지막 해입니다 — 대상 중증 장애유형은 3년마다 새로 정하고, 지금 기준은 2026년까지입니다. 해당되신다면 올해 안에 알아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서를 알고 시작하십시오 — 인턴이 먼저이고 정규직은 그다음입니다. 바로 정규직을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원금과 월급을 구분하십시오 — 공단 안내의 월 100만원·80만원은 사업체 지원 한도입니다. 근로자가 받을 실제 임금은 근로계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하실 한 가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연락해 대상 여부와 참여 가능한 사업체를 확인하십시오. 근로계약 전에는 공단 지원금과 본인의 실제 임금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공단 지사가 멀면 지자체나 직업재활실시기관에서도 구직신청서를 받습니다.
10출처와 확인일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인턴제」 — 대상 4개 경로, 2024~2026년 중증 8개 유형, 참여 사업체 조건, 인턴·정규직전환 지원금 — 확인일 2026년 8월 19일
이 글은 2026년 8월 19일 기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필요 서류·접수 일정·정규직 전환의 구체 조건은 공단 취업지원부(공식 안내 페이지 기재 연락처) 또는 관할 지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중증 8개 유형 기준은 2026년까지 적용되므로 2027년 이후에는 새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